퇴사 · 한국주택금융공사 / 모든 직무
Q. 서울 공기업 퇴사 고민
다닌지 1년 안됐는데 퇴사하고싶어요 회사가 그냥 노답 입니다 다니면서 이직하려고 했는데 너무 힘들어요 어디든 힘들다 버티자가 적용안되는 회사에요 (선임 없음 전임자 일 개판으로함 물어봐도 아는사람 없음 자료도없음) 걍 퇴사 갈기고 싶은데 후회할거같기도하고 고민입니다
2026.10.12
답변 7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말씀하신 상황이라면 무조건 버티는 게 답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선임도 없고, 전임자가 남긴 자료도 부실하며, 업무를 물어볼 사람조차 없다면 단순히 일이 힘든 것을 넘어 정상적으로 업무를 배우고 수행하기 어려운 환경일 수 있습니다. 다만 입사 1년이 되기 전에 퇴사하면 경력 측면에서 아쉬움이 남을 수 있고, 퇴사 후에는 소득이 끊기면서 취업 준비에 대한 압박이 커질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그래서 감정이 가장 힘든 시점에 바로 퇴사하기보다는, 우선 한 달 정도를 기준으로 업무 환경이 개선될 여지가 있는지 판단해 보셨으면 합니다. 업무 우선순위와 책임 범위를 상급자에게 명확히 요청하고,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업무는 질문과 진행 상황을 기록해 공유해 보세요. 그럼에도 회사가 지원을 제공하지 않고 책임만 떠넘기는 구조라면 퇴사도 충분히 고려할 수 있습니다. 특히 수면이나 건강이 무너질 정도로 힘들다면 경력 공백을 피하는 것보다 본인을 보호하는 일이 먼저일 수 있습니다. 다만 퇴사 전에는 최소 3~6개월 생활비와 이직 준비 계획을 확보하고, 가능하다면 재직 중 지원을 이어가는 편이 안전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무조건 버티느냐 바로 그만두느냐가 아니라, 현재 환경이 개선될 가능성이 있는지와 퇴사 후 감당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는지를 함께 판단하는 것입니다. 본인이 부족해서 적응하지 못하는 것인지, 회사의 업무 체계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구분해서 결정하셨으면 합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69%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상황이면 버티는 게 정답처럼 들리지 않으실 겁니다. 다만 입사 1년 안쪽에 퇴사를 바로 결정하실 때는 감정이 아니라 다음 자리를 먼저 보고 움직이시는 편이 훨씬 안전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물어볼 사람도 없고 전임자 인수인계도 엉망이면 그건 개인의 적응 문제라기보다 조직이 기본을 놓친 경우라서 멘티님이 과하게 자책하실 일은 아닙니다. 이런 때는 먼저 재직 상태로 이직 준비를 조금이라도 붙여 보시구요. 최소한 나갈 곳의 감을 잡은 다음에 정리하는 쪽이 후회를 줄이기 좋습니다. 다만 정신적으로 정말 무너질 정도라면 억지로 버티는 것이 능사는 아닙니다. 공기업 경력은 짧아도 다음 지원에서 완전히 불리하게만 보이지는 않으니 퇴사 자체보다 공백을 어떻게 설명할지까지 같이 준비하시면 됩니다. 가능하면 당장 퇴사부터 치지 마시고 연차나 휴식으로 숨을 고르면서 지원을 돌려보시고 그래도 도저히 안 되면 그때 결단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멘티님 상황은 참아야 하는 단계와 정리해야 하는 단계 사이에 있어서 더 답답하실 텐데, 다음 직장 기준이 분명해지면 판단이 훨씬 쉬워질 겁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삼성SDS코상무 ∙ 채택률 97%입사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퇴사를 고민하게 되신 점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선임이 없고 전임자의 업무 인수인계가 전혀 안 되어 있으며 참고할 만한 자료나 물어볼 사람조차 없는 환경이라면 신입 사원 입장에서는 막막함과 고립감이 극에 달할 수밖에 없습니다. 흔히 어디를 가나 다 힘들다는 말로 버티라고 하지만 질문자님의 상황은 단순한 업무 스트레스를 넘어 기본적인 업무 인프라가 부재한 상태이므로 일반적인 조언을 그대로 적용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무작정 사직서를 제출하기 전에 몇 가지 현실적인 부분을 냉정하게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공기업의 특성상 호봉이나 연차 누적, 공공기관이라는 타이틀이 향후 이직 시 최소한의 안전장치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당장 퇴사할 경우 경제적인 압박이나 공백기로 인한 불안감을 감당할 수 있는지, 그리고 현재의 정신적 스트레스가 건강을 해칠 정도인지 깊이 고민해 보셔야 합니다. 퇴사를 결심하셨다면 대책 없는 퇴사보다는 최소한의 준비 기간을 설정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재직 중 이직이 너무 버겁다면 남은 연가를 활용해 휴식을 취하며 체력을 보충하고, 이력서에 쓸 수 있는 최소한의 성과를 정리해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만약 이마저도 불가능하고 매일 출근하는 것이 지옥 같다면 과감하게 퇴사한 뒤 공백기를 단기 알바나 자격증 취득 등으로 방어하며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더 이로울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타인의 시선이나 일반적인 조언보다 질문자님의 멘탈과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점입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그낭나오시면2~4주정도는좋은데 취업잘안되면 지옥입니다 다른곳합격하고관두세요
- 린린린아빠2삼성 E&A코이사 ∙ 채택률 79%
현재 취업시장이 어려운만큼 무조건 회사 다니면서 이직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퇴사 후 취직 기간이 길어지면 더 스트레스이며 조급해져서 취직 기간이 더 길어질 수 있고 만족할만한 회사로 이직을 못할 수 있습니다.
- 탁탁탁기사한국주택금융공사코전무 ∙ 채택률 99% ∙일치회사
정말 많이 힘든 상황일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에서는 일단 회사 내에서 타겟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보시고 정아니다면 이직 준비를 하셔야 될 것 같아요
- WWnrmarhd한국주택금융공사코전무 ∙ 채택률 99% ∙일치회사
그럼 마인드로 다니신다면 어느 회사든 힘들지 않을까요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는 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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